미래라는 것은 삶의 성장 동력이다



미래라는 것은 삶의 성장 동력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싶다면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라.

지금 하는 일을 마쳤을 때, 또는 인생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 변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이러한 상상은 고난에 대한 위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마음의 각오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을 통해 인생의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고, 모자라고 미비한 것도 수정하거나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성장은 지금의 나로부터 미래의 나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취적으로 무엇인가를 받아들여서 그것을 더하고 빼는 과정을 통해 <내것화>하여야 한다.

생각이 넓어져야 마음이 넓어지고, 마음이 넓어져야 보는 눈이 넓어지고, 보는 눈이 넓어져야 행동이 넓어지고, 행동이 넓어져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을 열지 못하고 늘 고정된 시각으로 바라보기만 해서는 그것들이 내 마음속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아무리 크고 화려한 건축물도 값비싼 돌로만 지어진 것은 아니다.

차가운 철재도 들어가고, 모래나 흙도 들어가고 나무와 같은 목재가 들어가야 한다.

미래라는 것 또한, 빛나고 화려한 이상만으로 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싫은 일도 하고, 가치 없거나 이익이 되지 않는 일도 함으로써 진정한 미래가 열리는 것이다.

먼저 <나란 그릇>이 채워져야 비로소 <미래>라는 새로운 그릇을 채워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는 대부분 장밋빛으로 보이지만, 실재로는 화려하고 값비싼 것으로만 채워지지 않는다.

땀이라는 노력과 실패와 좌절이라는 아픔이 첨가되어야 진정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볼 수 있다.

화려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꽃망울이라는 움츠림이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라는 계절을 견뎌야 한다.

그렇기에 미래는 결국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내 마음이 만든 희망이다.

꿈을 꾸는 것은 바라는 것이 있어서다.

바람은 곧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의지를 갖게 한다.

이러한 의지가 마음속에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기에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들을 생각하라.

그렇게 좋은 생각을 통해 실천으로의 의지를 이끌어낼 수 있음이다.



비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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