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장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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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친 그리움

가슴속 가장 아픈 곳으로 흘러

아득한 벼랑 끝 저 홀로 슬픈 바람

생을 다한 꽃잎의 영혼처럼 흩어진다


시간을 채찍 하면 

모든 것 잊으리란 터무니없는 착각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 무너지는 소리 천둥이더라


그 많은 그리움 묻힌 어둠의 길

구별되지 않는 나락으로 별이 지면

먼 하늘 눈썹달 끝에 달린 눈물 한 방울 

레이싱모델 장아름 기억 희어져 뭇별처럼 상처가 돋았다


추억 한 조각 그렇게 모자이크 하여

까만 두 눈에 묻어 놓고 

그리움 뒤척일 때마다 아른거릴 

저린 가슴 핏기 잃어 화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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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채

칼럼·단상·포토에세이·저널리스트 김진철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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