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화를 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 “자연스러운 감정이기 때문에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꽃을 보면 “아름답다.” 라고 생각을 할 것이며, 바퀴벌레를 보면 “불결하다.” 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돼지고기를 보면 “아, 맛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뱀을 죽여서 토막 낸 모습을 보면 “아, 징그럽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건 당연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화내는 것도 애정이 생기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하고 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긍정해 버리면 어떻게 될까?


“사람의 본능인데 화내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이라면 화내는 건 당연한 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포기를 하고, “나는 금방 화를 낸다. 그건 사람의 본능이기 때문에.”라고 자기변명을 하는 것이 아닐까.

분명히 화도 사람의 본능 중의 하나이다.

영산도


“화는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이어서 자기가 화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결정해 버리면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복잡한 일은 생기지 않는다.



비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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