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노동당사는 죽음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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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사는 마치 죽음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다.

한국전쟁 당시 노동당사 일대는 옛 철원읍의 시가지에 속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일대에서 이 건물 외 다른 건물은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다.

전쟁통에 모두 다 사라졌다.

앞서 지나쳐온 감리교회도 그 중 하나다.

이 일대에서 얼마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지 알 수 있다.


노동당사는 철원이 북한에 속해 있을 때, 조선노동당 철원군 당사 건물로 쓰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전성기 때 이 건물에서  '발해를 꿈꾸며'를 뮤직비디오로 찍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서태지가 노동당사 안에서 흰 비둘기를 날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노래 가사는 그보다 더 인상적이다.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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