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 세상에 쓰임이 있다 했다


뛰어난 자는 세상 속에서 살고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벗어나려고 한다.

아무리 알고 있는 지식이 많고 능력이 뛰어나도 그것을 세상에 올바로 활용하는 사람이 뛰어난 자이다.

진정한 능력은 비록 작은 지식이라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을 세상과 조화시켜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과 섞여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뛰어난 자이며, 정말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아는 자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사람 속에 있을 때 진정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한 방면에 있어 진실로 뛰어난 자는, 그것을 인정하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특출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도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뛰어난 가치는 시대의 변화와 그 맥을 같이 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에 있어 가치를 지녀야 한다.

세상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같다.

자신을 위해 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사람은 각자 세상에 쓰임이 있다 했다.

내가 세상 속에 있어야 세상이 나눠주는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다른 생각과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아는 자이며,다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이다.


비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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