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블로그에 속는 엄마들에게



자식 교육이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하지만 제대로 된 유아 교육이 없다는 것도 대한민국 현실이다.

아직 준비가 안된 아이에게 강제적인 한글 교육 과연 옳을까?


열성에 비해  체계화되지 않는 대한민국 육아


대한민국은 자식 교육이 아주 열성적인 나라다.

전후부터 자식 교육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보다 희생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육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들이 없다.

요즘 5살, 과연 무엇을 공부해야 될까

5살 뇌는 준비되지 않았다.

아이들이 말도 제대로 하고 숫자도 잘 읽고 그림이나 맞추기 오리기 등을 잘한다.

그래서 가장 엄마들이 잘못 판단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5살부터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 영어도 한다.

뇌가 굳기 전에 영어를 해야 된다는 식으로 영어를 배우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준비가 되어 있을까?

말도  알아듣고 말도 좀 제대로 하기 시작하니깐 준비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

하지만 뇌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는다.

이제 겨우 말의 앞뒤를 맞추는 나이다.

그래서 아이는 더 즐겁고 더 많은 말을 하는 나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들의 뇌는 교육을 받아들이기에 2년 정도 더 있어야 합니다. 이때는 뇌가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나이다.

뇌가 준비가 되지 않는 시기에 교재 회사들의 이야기만 믿고 영어 교육을 하는데 참 답답하다.

이 나라에 태어난 게 뭔 죄라고 태어난지 5살 만에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5살에는 언어를 알고 이해 해고 문법에 맞든 아니든 마음대로 말할 수 있고 또 숫자와 갯수를 조금씩 인식하는데 그런 시기에 가나다라, abcd를 배운다는 것은 아이 뇌에는 엄청난 부담이다.

어쩌면 잔인하다.

엄마들이 독해야 된다는 자기변명을 내세우면서 주입식 교육을 하낟.

이건 자기  합리화가 아닐가.

엄마로서 처음 강하게 아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렇지 않다.

7세 이후부터 가능할 것이다.

그럼 유치원에서 5살 때 한글 교육을 할까? 

아니다.

7살 때 해도 애들은 잘한다.

그리고 그것과 공부와  별개일 것이다.

한글 잘하면 공부 잘할 것 같지만 공부와 별계의 이야기입니다.

한글 빨리 배운다고 아이가 빨리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억지로 시키면 7 살 때 공부해야 되는 시기에 확실한 거부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이 기억을 그대로 간직할 것이다.

어설픈 자기 생각으로 애들 잡지 말아야 한다.

애들 5살은 이제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만들고 그리고 오리고 붙이는  시기다.그냥 창조도 하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만져보고 느껴보는 시기인데 아기 때 문 지는 것만 인지하고  5살부터는 공부해야 된다는 건 , 엄마들이 교재 공짜로 받고 블로그를 하는 하는 엄마들의 영업에 속은 것이다.

네이버 카페에서 보시면 교재 일찍 사준 애들이 잘하는 것도 아니고 책 하나씩 빌려서 읽은 아이들이 잘하는 경우도 있고 아이들 마다 특징이 다르다.




육아 블로그 과연 순수할까


네이버  쪽지를 열어 보라.

대부분 육아 회사들이 돈 주거나 무료로 상품 주고 리뷰 올리는 것이다.

그리고 카페 글 올리는 갯수 올려서 확인받고 돈 받는 것이 그게 육아  블로그이다.

이 블로그 주인들이 과연 자기 자식을 위해 생각하고 올렸을까? 

그냥 공짜로 주니깐 올리는 것이다.

그런데 교재 회사에서 5세에서 시작한다.

하고 알려 주면 마치  5세부터 안 하면 뒤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서 결국 구매하게  만드는 게 육아 블로그이다.

휴대폰이면 버리면 되지만 우리 아이들을 육아 블로그의 영업 또는 수익의 대상으로 만들 것인가?

초등학교 입학 전 7살에 한글 시작해도 절대 안 늦는다.

전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하는 5세 입학 주장은 국민을 출산의 도구로 생각해서 나온 이야기이다.

5살에 초등학교에 보내서 출산율 높이자는 국민의  가축화하는 사람들이나 5살에 입학시킬 수 있다고 하지, 초등교육은 아미 몇십년 동안 8살 교육에 맞춰있다.

육아 블로그에 속지 마라.

그들은 같은 엄마 편이 아니다.

엄마라는 얼굴을 가진 교재 회사의 영업 사원이고  판매되는 량이나 활동량에 따라서 돈을 받는 전문직  종사자이다. 

왜 아이들이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할까?

핵가족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태어나고 싶어서 난 것도 아닌데, 왜 잘못된 교육을 벌써 시킬키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중고생 때는 이미 국가가 잘못된 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매년 기다렸다는 식으로 교육 정책이 바뀌는 게 대한민국이다.

정치인들이야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으로 보지 않고, 정치인들 정치판을 위한 도구로 취급하기 때문이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부모님은 제대로 잡고 가야 할 것이다.



비단채

칼럼·단상·수필·사진·포토에세이·수필가 김진철 웹사이트

    이미지 맵

    칼럼 다른 글

    댓글 1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