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리턴즈 이광수·권상우 리뷰


권상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권상우는 2003년 최지우와 함께 출연한 '천국의 계단'(2003)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2004)”, “슬픈 연가 (2005)”, “대물'(2010)”,“통증'(2011)”, “야왕'(2010)”, “메디컬 탑팀(2013)”, “유혹(2014)”,“탐정 더 비기닝(2015)”,“추리의 여왕(2017~2018)”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보다는 탤런트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영화 탐정 리턴즈 개봉을 앞둔 그에게 이번 영화는 꽤 남다른 의미가 강합니다.

시리즈물을 좀처럼 볼 수 없는 국내 영화계에서 탐정은 입소문을 내며 고정 관객층을 확보를 하였습니다.

3년 만에 돌아온 탐정 리턴즈는 탐정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건을 의뢰받은 추리 콤비 권상우와 성동일이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 추리입니다..

2015년 개봉한 전편 “탐정 더 비기닝”은 26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실패를 했지만, 이번 편은 언론의 평가가 좋습니다.

이언희 감독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를 보고 이광수와 작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언희 감독은 2018년 5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탐정 리턴즈”의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광수의 출연에 대하여 “개인적 소감일 수 있는데, 여치 역할을 선택하면서 여러 후보들을 추천하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전 작품 미씽: 사라진 여'를 끝내고 지친 상태에서 이광수가 출연한 마음의 소리를 즐겁게 보면서 마음에 약간 안정을 찾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 드라마를 보면서 이광수와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기회가 돼서 너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광수는 “예능, 드라마, 영화 세 분야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늘 최선을 다하려 했고, 매사 열심히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비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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